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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공포? 진짜 봐야 할 건 따로 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 2부) I 머니리포트

2026 · 09 · 18 · 영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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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중국 반도체 공포? 진짜 봐야 할 건 따로 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 2부) I 머니리포트 — 머니인사이드

요약

최근 증시에서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의 단기적인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펀더멘털과 실적 성장세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나 팬데믹 시기와 비교해보면, 현재 코스피 반도체 중심 기업들의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은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가와 실적 간의 일시적인 괴리는 시장의 수급 부족과 투자 심리 악화에서 기인한 것일 뿐, 장기적으로 주가는 결국 기업의 이익에 수렴하게 됩니다.

AI 패러다임 전환기에서는 공급 부족이 발생하는 '병목(Bottleneck)' 영역에 주목해야 합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고부가 DRAM은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비싸도 팔리는 고품질 메모리에 대한 수요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록 시장 내 순환매 장세로 인해 잦은 손바뀜이 일어나고 박스권 등락이 이어지더라도, 실적 기반의 우량주 포지션을 조급하게 이탈하는 것은 엇박자를 낼 위험이 큽니다. 아울러 차세대 AI 모델(Astra 등)이 등장하며 모델 고도화와 연산 요구량이 폭증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와 AI 인프라의 필요성은 한층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기 주가 조정이나 순환매에 흔들리기보다는 실적 개선 흐름과 기술 병목을 쥐고 있는 주도 섹터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다만 중국의 메모리 추격 속도와 빅테크 간 과점화 위험, 그리고 보안 및 전력 인프라 등 파생되는 병목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적인 기업 가치 성장에 신뢰를 두고, 투자 집행과 주주환원의 균형을 맞추며 리레이팅을 노리는 성장형 가치주 관점의 긴 호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내 생각

단기적으로 반도체 주가가 흔들리더라도 다른 섹터로 갈아타기보다는 계속 가져가려고 한다. 여유가 된다면 오히려 더 모아가고 싶은 생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어느 곳이 더 매력적인지에 대해서는, 결국에는 에너지가 중요하다고 보아 현재 SK이노베이션을 모으고 있다.

또한 AI 시대의 승자가 반도체 기업인지 플랫폼 빅테크인지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의 승리라기보다는 양측이 상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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