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순한 텍스트 챗봇을 넘어 실제 개인 비서처럼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 속으로 들어오고 있…
원본 영상: 🟣사람처럼 대화하며 일하는 초간단 에이전트 사용법 - 로사장(김다솔) 1부 '언니가 대신 물어볼게' — MKTV 김미경TV
요약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순한 텍스트 챗봇을 넘어 실제 개인 비서처럼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비전공자이자 마케팅 AX 기업을 이끄는 로사장(김다솔) 대표는 AI를 잘 다루기 위해 복잡한 코딩을 배울 필요가 전혀 없으며, 사용자가 얼마나 쉽고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최근 등장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들은 전화 통화를 하듯 말로 오늘의 일정을 확인하거나 구글 캘린더, 이메일, 노션 등의 도구와 연동되어 비서처럼 즉각 업무를 조율해 주는 수준까지 진화했습니다.
AI 에이전트를 실무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싱크(동기화)'와 '워크플로우'의 설계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하버드 출신 신입사원이라도 회사의 맥락과 업무 방식을 모르면 역량을 발휘할 수 없듯, AI 역시 회사의 히스토리와 업무 맥락을 적절히 주입받아야 뻔한 답변을 벗어나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이때 모든 정보를 무작정 전달해 과부하를 주기보다는, 핵심 요약과 단계별 길잡이(지도)를 설계하여 필요할 때 세부 자료를 찾아보게 만드는 간결하고 체계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이제는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던 평범한 주부가 사람들의 일상적 니즈를 포착해 수십억 원대 매출의 사주 앱을 개발한 사례처럼, 기술 개발 역량보다 대중의 '불편함(페인포인트)'을 읽어내는 안목과 기획력이 성공의 핵심 기준이 되었습니다. 과거 수천만 원의 외주 비용과 인력이 들던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획, 배포 업무까지도 AI 에이전트로 점차 자동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앞으로의 경쟁력은 AI라는 도구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무에 직접 써보며 질문을 던지는 실행력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히 AI의 기능을 나열해 공부하는 것을 넘어, 내 일의 워크플로우에 AI를 파트너로 배치하고 맥락을 맞춰나갈 때 개인과 기업 모두 폭발적인 생산성과 새로운 사업적 기회를 손에 쥐게 될 것입니다.
내 생각
나는 개발자로서 거의 매일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개발 코딩은 전부 AI에 맡기는 편이다. 업무를 하다 보면 AI가 대신해 주었으면 하는 귀찮은 일들이 순간순간 떠오르는데, 가끔은 개발을 지시할 때도 AI가 내 귀가 되어 듣고 바로 실행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귀' 역할을 해주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라, 앞으로 이와 관련해 더 아이디에이션을 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