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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닥일 수 있습니다” 코스피 8월 반등을 결정할 마지막 변수 (장우진 대표 1부)ㅣ머니리포트

2026 · 07 · 29 · 영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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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지금이 바닥일 수 있습니다” 코스피 8월 반등을 결정할 마지막 변수 (장우진 대표 1부)ㅣ머니리포트 — 머니인사이드

요약

최근 국내외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과 하락세는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시장 급락의 가장 큰 요인은 글로벌 유동성 위축입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약달러·저유가·저금리의 '3저 호황' 기대감이 무너지고 본격적인 달러 강세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빅테크 기업들의 AI CAPEX(설비투자) 피크아웃 논란과 과잉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불거지면서 주식 시장 전반의 조정을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한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유독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로 인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로 자금이 지나치게 쏠렸고,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지연과 부동산 규제 우려로 인한 시중 자금의 이동이 증시의 상승과 하락 폭을 동시에 키웠습니다. 예탁금이 감소하고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등 개인과 기관 모두의 유동성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향후 시장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단순 유동성장세보다는 확실한 실적과 모멘텀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외국인 수급의 본격적인 유입을 위해서는 AI CAPEX 우려 완화와 달러 약세 전환이 선행되어야 하며,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증시는 유동성 파고와 AI 투자 회의론이 맞물려 진통을 겪고 있으나 악재가 선반영되고 실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8월 중 기술적 반등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공포에 따른 투매보다는 본인의 투자 성향을 점검하고, 단순 AI 인프라 투자 기업을 넘어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과 실적 모멘텀이 확실한 종목 중심으로 분할 매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 생각

최근의 주가 조정을 활용해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에는 동의한다. 다만 여유 자금이 있다면 개별 종목보다는 코스피 100에 투자하고자 한다.

반면, 이제는 AI 인프라 기업보다 실제로 AI를 통해 수익을 내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아직 AI 모델 간의 승부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8월에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 코스피가 다시 반등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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