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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쉬어가면 그 다음은? 지금은 '순환매'에 집중할 때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더블 업]

2026 · 08 · 25 · 영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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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삼전닉스 쉬어가면 그 다음은? 지금은 '순환매'에 집중할 때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더블 업] — 삼프로TV 3PROTV

요약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로봇 박람회와 샤오미 자동차 공장을 직접 방문한 이건희 대표는 중국의 빠른 기술 발전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에 주목했습니다. 로보티즈 등 일부 한국 기업이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많은 중국 기업들이 막대한 정부 보조금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스마트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수집과 실생활 적용 측면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의 기민한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한편 국내외 반도체 및 증시 상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 이후 주가 조정이 나타났으나 이는 과도한 실망감이 반영된 단기적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제기된 HBM 다운그레이드 우려 역시 시장의 노이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정부와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의지가 확고한 만큼, 반도체 업종의 중장기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결론적으로 7~8월의 급격한 변동성을 지나며 시장의 악재는 점차 소화되고 있으며, 9월 이후에는 바닥권에서 반등을 모색하는 종목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핵심 반도체 비중을 40~50%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일정 부분 현금을 확보하고, 하반기 계절적 호재가 기대되는 바이오나 2차전지, 통신장비 등 낙폭과대 업종을 중심으로 10% 내외의 순환매 트레이딩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내 생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엇갈리는 현 상황에서 저는 삼성전자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거품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으나, 이번 실적은 잘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9월 이후 반등할 섹터로 거론되는 바이오와 2차전지 중 어느 쪽이 더 유망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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